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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협약

노사민정 업무협력과 유대 강화…박수범 구청장 “적극적 파트너십, 동반성장 기대”

고영각2017.11.14 16:10:07

▲지난 1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왼쪽부터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윤익병 조직국장,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방기봉 이사장, 박수범 대덕구청장, 오복수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은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대덕구는 14일 노사민정 파트너십을 통한 선진노사문화를 정착하고 신뢰와 협력으로 희망대덕 건설을 위한 ‘대덕구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올해 6월 노사관계 상생 발전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노사민정 분과위원회 심의 시 의결된 ‘대덕구 노사민정 상생발전 공동선언문(안)’이 올해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 회의에서 최종 확정됨에 따라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 체결에는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이종호 의장,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방기봉 이사장, 박수범 대덕구청장, 오복수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등 경제 4주체가 참여했다. 

기관장들은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통해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한 선진노사문화 조기 정착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업경영으로 고용안정과 일자리창출 ▲사회적 책임 확산 분위기 조성을 통한 지역사회 통합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마련 방안 등 노사민정의 업무 협력과 유대를 약속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사민정의 적극적인 파트너십을 통한 노사 간 상생발전 및 지역경제 발전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이 끝난 후 이어 2017 하반기 노사민정협의회가 개최됐으며, 이날 회의에는 2018 지역 노사민정 활성화 지원사업 사업계획 심의가 이뤄졌다.

한편 대덕구 노사민정협의회는 박수범 대덕구청장을 위원장으로, 노동자, 사용자, 주민,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 등 각 경제주체들로 구성된 사회적 대화협의체로, '대전광역시 대덕구 노사민정협의회' 조례 제정(2012년 7월) 이후, 노동현안 논의 및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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