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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가양2동, 찾아가는 맞춤형복지 역량강화 ‘총력’

1동구노인종합복지관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여 명 대상 워크숍

이경준2017.11.14 17:17:22

▲14일 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민관협력 지역사회 작은소통 워크숍

대전 동구 가양2동 주민센터는 14일 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가양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복지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가양2동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동구노인종합복지관과 대동종합사회복지관, 대전복지재단 등이 공동 주관한 가운데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의 복지역량을 더욱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통장 등 대상의 워크숍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과 촘촘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 건설에도 상당한 도움을 줄 전망이다.

이날 워크숍은 대전복지재단 장재민 과장이 강사로 나서 참석자들에게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각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시간이 됐다.

김정열 가양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워크숍을 통해 좀 더 적극적으로 주민과 소통해 송파구 세 모녀 사건처럼 안타까운 사연들이 만들어지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가양2동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길준석 가양2동장은 “지역의 복지관, 학교 등 유관기관은 물론이고 복지통장, 동 자생단체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입장에서 꼭 필요한 맞춤형복지가 제 때에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양2동 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7월 20일 본격 출범한 이래 종합실행계획을 수립한 후 관내 복지관,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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