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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과 군산을 오가는 ‘금강철새여행’

17~19일 서천조류생태전시관, 군산철새조망대 일원

이정석 기자2017.11.14 21:49:32

서천군과 군산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공동으로 ‘서천-군산 금강철새여행’이 서천 조류생태전시관과 군산철새조망대 일원에서 펼쳐진다.
 
‘금강 길목에서 만난 자연, 그리고 사람’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세 번째 맞이한다. 공동개최 다 보니 개막행사는 교차로 진행되는데 올해는 서천군이 맡는다.

두 도시를 잇다보니 각 지역의 행사장을 오가는 교통편인 투어버스가 운행된다. 투어버스는 서천군과 군산시의 체험 행사장과 국립생태원, 문화예술창작공간, 기벌포영화관, 장항스카이워크 등을 오갈 예정이다.

또한, 서천군은 행사기간 동안 조류생태전시관 1층에서 겨울철새탐조, 인형극(새와 소년), 2층과 3층에서는 철새의 생태를 게임과 놀이를 통해 이해할 수 있는 철새학습관, 4D체험(검은머리물떼새의 비행체험), 야외 일원에는 국립생태원과 해양생물자원의 생태체험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철새들의 서식지 보전을 위해 기업의 참여도 이루어지는데 행사기간 중 한국GM군산공장 임·직원과 버드라이프인터내셔널, 서천군이 공동으로 유부도 섬 갯벌 해양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에 나선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이번 철새여행은 군산시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세 번째 행사이니 만큼 앞으로 금강하구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한 군산시와 협력해 지역과 지역, 자연과 사람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3일간의 체험행사가 끝나면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탐조버스와 유부도 클린 봉사단 등이 운영되며, 참가 희망자는 조류생태전시관(041-956-4002)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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