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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원들 제2차 본회의, 날카로운 질의 이어가

조치원지역 상습침수피해,주민공동이용시설 보험 사각지대 등 다양한 문제 지적

김형중2017.11.14 22:44:50

▲14일 세종시의회 제4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세종시의회 의원들이 14일 세종시의회 제4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 및 교육행정 질의를 통해 조치원지역 상습침수피해,주민공동이용시설 보험 사각지대 등 다양한 문제를날카롭게 질타 했다.

임상전 의원은 이날 제2차 본회의 시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 ▲ 세종시 도시 상징성 강화 방안 ▲ 대평 지하차도 방음터널 및 보도육교 관련 논란 ▲ 자유학기제의 실효성 ▲ 공교육 신뢰성 회복 대책에 대해 집중 질문했다.

이어 "금남면과 3생활권을 가로막는 대평지하차도 방음터널의 부작용 해소를 위해 추진되던 보행육교 설치가 부당한 이유로 지연되고 있다"며 "세종시청은 시민의 편에서 행복청과 LH와 협상할 것"을 촉구했다.

▲임상전의원

이경대 의원도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노인 공동이용시설에 대한 책임보험 가입 촉구와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의 조치원역 경유”에 대해 질타했다.

이 의원은 “겨울철 재난에 취약한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대해 안전점검이 이뤄지고 있지만 소방뿐만 아니라 건축, 토목, 전기 등 총 4개 분야에 대한 시설물 점검이 이뤄져야 한다”며 “현재 우리시 주민공동이용시설은 509개소로 이 중 88개소만이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사고 발생 시 안전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이경대의원

서금택 의원도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지난 7월, 집중호우 때 많은 피해를 입은 조치원 지역은 적은 강우에도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이런 피해가 발생하는 원인은 지역에 설치된 배수펌프장 전동기의 용량 부족과 심각한 노후화가 원인”이라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조치원읍 배수 펌프시설 3곳의 용량을 모두 합해도 금남면 용포 배수펌프장의 2/3밖에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서의원은 이어 "지난 침수피해 발생에도 불구하고 담당 부서 등에서는 9월 있었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과정에 조치원읍 배수 펌프시설의 전동기 교체와 관련한 예산을 전혀 마련하지 않는 등 수해 예방을 위한 노력이 전무했다”며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와 관련한 대책 등 집행부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종합 대응 계획이 마련되야 한다"고 주문했다.
 

▲서금택의원


김복렬 의원도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위해 세종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대해 질문했다.

김 의원은  2014년도에 여성친화도시로 재 지정된 익산시와 여수시의 사례를 언급하며, 세종시도 향후에 재지정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여성친화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시에서 추진한 여성친화사업의 성과▲경력단절 여성 현황 실태조사 계획▲여성프라자 등 인프라 구축 사항▲시에서 위촉하는 위원회의 여성 참여율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질의하면서 “세종시가 아동 여성 노인 장애인 등 모든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질의를 마쳤다.

▲김복렬의원


장승업 의원은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정책 제안을 했다.

장 의원은 “시도로나 농어촌도로의 경우 시에서 용역을 발주하여 제초작업을 1년에 2번 이상 실시하여야 하나 추석 전에 몰아서 1회 실시 하다 보니 제대로 된 제초작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효율적인 도로변 꽃길조성 사업 및 제초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읍면에 예산을 확보하여 지원 할 것을 제안 했다.

장의원은 교육행정에대해서도 "세밀한 교육공무직원 중기인력운영 계획을 수립 운영해 배치기준을 강화하고 사업지속여부 등을 재검토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며 "교부금 증액을 위한 노력을 하는 등 인건비 확보 방안을 마련 할 것"을 당부했다.

▲장승업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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