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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고추장으로 이웃사랑 실천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 부여군옥산면행복지원모니터 등-

이상진 기자2017.11.14 23:24:36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 고추장 나누기 행사 모습.(사진=부여군 제공)


추운 겨울을 앞두고 충남 부여군 관내 사회단체들이 지역의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 회원들은 최근  '행복 나눔 사랑의 고추장 담가주기'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부여군민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 임원과 읍‧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50명이 참여, 좋은 본보기가 됐다.

이른 아침 행사장을 나온 지회 회원들은 발효장과 과당, 소금물, 고춧가루 등을 섞은 2ℓ들이 고추장450여 통을 만들어 각 읍‧면별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하고 생활자들을 위로햇다.

새마을운동 부여군지회 백호철 지회장은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고추장이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면서 "지속적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옥산면 행복지원여성모니터단 고추장 나누기(사진=부여군 제공)


또 부여군 옥산면 행복지원여성모니터(회장 임경순)도 불우이웃돕기에 적극 동참, 귀감이 됐다.

옥산면 행복지원여성모니터 요원들은 직접 담근 고추장을 부여군 관내 23개소 경로당에 전달, 어르신들로 부터 큰 칭찬을 받았다.

임경순 행복지원여성모니터단 회장은 "겨울을 맞아 경로당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행사를 통해 이웃 주민에게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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