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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디자인의 만남, 오비어스

박길수 기자2017.11.21 09:14:48


 

선글라스는 눈을 보호하는 아이템이며, 얼굴의 중심에서 개성을 표현하는 아이템이기도 한다.

선글라스는 크게 렌즈와 테로 구분할 수 있는데 전통적인 선글라스의 개념에서 보면 렌즈는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테는 개성을 표현하는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 렌즈의 색이 다양하게 바뀌면서 렌즈도 테와 함께 패션의 일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렌즈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오비어스의 기술은 이러한 변화에 최적화된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렌즈 안에 그려진 또 다른 렌즈를 표현한 OVIUS Floating은 투명한 태와 어울려 마치 렌즈가 공중에 떠 있는 듯 한 모습을 구현한다. 소비자에게는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새로운 방법이 될 것이다.

오비어스는 선글라스 렌즈의 디자인을 위해 디자인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문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하도록 했다. 그 결과 기능성 중심의 렌즈에서 기능성과 심미성을 모두 지닌 렌즈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렌즈를 기반으로 한 OVIUS Floating은 렌즈 프로모션을 위해 제작된 한정수량의 상품으로 750개만 생산해 판매할 예정이다.

국산렌즈가 전무하다시피 한 국내 선글라스 시장에 기능성과 개성을 모두 갖춘 국산 선글라스 렌즈가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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