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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직원 아이디어 ‘반짝반짝’ 빛났다

공무원 아이디어 우수제안상 시상…금상 안필환 주무관

이정석 기자2017.12.03 13:55:04

▲1일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개최된 2017 공무원 아이디어 우수제안자 시상식에서 인필환 주무관이 금상을 수상했다.


예산군은 지난 1일 2017 공무원 아이디어 우수제안자 시상을 가졌다. 황선봉 군수를 비롯한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예회관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군은 지난 7월 3일부터 8월 16일까지 접수 받은 261건의 제안 중 실무부서의 실행가능성 검토를 통해 33건을 선정, 이후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창안등급 부여로 금·은·동 각 1건, 장려상 3건, 노력상 10건 총 16건을 최종 선정했다. 16명에게는 소정의 예산사랑상품권이 지급됐다.

금상에 선정된 인필환 주무관은 상하수도 전기공사 및 계측제어설비 도면을 표준화해 설계 시 예산절감 및 준공 후 시설물 유지관리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한 ‘상하수도 전기공사 및 계측제어설비 표준설계서 도입’을 제안했다.

은상 최성희 주무관은 묘역 개장 및 불용자리 가족봉안평장묘 조성으로 묘지 난을 해소하고 화장 문화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추모공원 묘역 개장 및 불용자리 활용방안’을 제안했다.

동상은 박용호 주무관의 윤봉길의사 사적지(충의사, 저한당, 도중도 등)를 방문한 관광객에게 무료 자전거를 대여해 윤봉길 의사의 얼이 서려있는 넓은 사적지를 구석구석 살필 수 있도록 하자는 아이디어가 차지했다.

최종 실행가능성 검토를 거친 33건의 아이디어에 대해선 각 실무부서에서 실시계획서를 작성하여 내년도에 적극 실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는 공무원의 시각이 아닌 군민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군민이 바라보는 시각에서 보다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군정에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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