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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우강 송산지구에 LH행복주택 공급 된다

당진 합덕읍 중심 남부권 제2의 도약 발판 기대

이수홍2017.12.04 14:04:22

▲당진시청 전경(원안은 김홍장 당진시장)

당진시 합덕 우강송산지구에 LH의 행복주택이 건설된다. 석문국가공단에 이어 2번째다. 오는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이곳 행복주택 단지는 합덕읍을 중심으로 당진 남부권의 제2도약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당진시는 4LH 대전충남지역본부와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김홍장 시장과 김양수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우강송산지구 행복주택 건설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시는 LH에 우강송산지구 내 송산리 689번지 일원 9511의 대지를 행복주택 사업부지로 30년 간 무상 제공하고 LH는 이곳에 250세대 규모의 행복주택을 건설, 공급한다.

이에 따라 시와 LH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이달 중 행복주택건설 사업승인을 완료하고 공사 설계에 돌입해 이르면 내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0년 준공할 계획이다.

행복주택이 건설되는 우강송산지구와 인접한 합덕읍 관내에는 합덕인더스파크와 합덕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주택수요가 늘고 있으며 서해선 복선전철 합덕역사도 건설 예정으로 합덕읍의 세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당진 합덕의 남부권은 인구도 줄고 발전이 정체돼 온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행복주택과 서해선 복선전철 합덕역과 합덕교육문화스포츠센터(공사 중)가 건설되면 주거와 교통, 문화복지 등의 인프라가 대폭 확충되는 만큼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을 위해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건설해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당진에는 석문국가산업단지 주거지역 A-3블럭에 696세대 규모의 행복주택이 건설돼 이달 12월 중 입주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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