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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4차 산업혁명 특별시’ 구호만으론 안 돼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17일 전북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찾았다. '4차 산업혁명과 전주의 미래'라는 간담회에서 안 후보는 "전북은 오래전부터 4차시대에 가장 중요한 기반투자가 진행되고 있다”며 “탄소산업의 경우 국가가 관심을 보이기 이전에 지자체가 먼저 주도적으… - 2017-04-21
[사설] 대전시장이 지금 호남선 문제 물어야
서대전역 문제는 대전시의 가장 큰 현안이다. 호남선 KTX가 생기면서 서대전역은 간이역처럼 쪼그라들었다. 충청-호남 간단절 현상을 가져오고 있고 대전은 교통도시의 위상을 잃어가고 있다. 서대전~논산 구간 호남선의 직선화가 불가피하다. 정부는 국가의 장기적인 철도망 계획에서조차 호남선 직선화… - 2017-04-19
[알림] 대선기간 중, 기사 댓글기능 중단
선거관리위원회 인터넷실명제 요청에 따라, 제19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기간인 17일부터 내달 8일 자정까지 기사 댓글기능을 한시적으로 중단합니다. 기사에 대한 의견 등을제시할분들은본사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등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 - 2017-04-17
[사설] 대전경찰 학교급식 수사 안하나 못하나
충북에서도 138억원의 학교급식 입찰비리가 터졌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유령업체를 만들어 부당하게 낙찰 받은 혐의로 급식업자 1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중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업체 외에 부인, 직원, 직원의 어머니, 거래처 사장 등의 이름으로 7개의 유령회사를 차려 입찰 때마다 8개가 동시 응찰해… - 2017-04-14
[사설] 대권만 노리는 ‘하방 정치’ 걱정된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의 도전이 어느 때보다많았다. 안희정 충남지사와 홍준표 경남지사 등 광역단체장은 물론 기초자치단체장까지 6명의 ‘지방권력’이 대권 레이스에 나서 경쟁을 벌였다. 홍준표 경남지사만 빼고는 예선전에서 탈락했지만 지방자치단체장이란 자리가 대권 도전의 한 수… - 2017-04-11
[알림] 이광희 작가 단편 <세월호 마지막회의> 연재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본보는 12일부터 세월호 단편소설 세월호 마지막회의를 3회에 걸쳐 삽화와 함께 연재한다.이광희 소설가(본보 사장)가 집필한 단편소설 세월호 마지막회의는 세월호 침몰 이후 아직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 9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작가는 "세월호가 굵은 로프에 묶여 인양… - 2017-04-11
[사설] 아웃렛이 대덕테크노밸리 랜드마크인가?
논란을 빚고 있는 유성구 용산동 현대아웃렛 문제가 대전시의회에서도 지적을 받았다. 김경시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관광휴양시설 용도에도 맞지 않을 뿐 아니라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대규모 점포와 SSM 규제를 강조하는 시장의 공약과도 맞지 않는다”며 “당초 관광휴양시설용지 목적에 부합되게 개… - 2017-04-07
[사설] 안희정이 보여준 가능성과 과제
민주당 대선 예선전이 끝났다. 대선후보 경쟁에 참여했던 안희정 충남지사는 승리하지 못했다. 2위에 머물렀지만 절반의 성공을 거두었다. ‘차기’를 바라볼 수 있는 발판은 마련했다. 안 지사가 앞으로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다.안 지사는 이번에 ‘통합 정치인’의 이미지를 얻었다. 민주당… - 2017-04-04
[사설] 불통 권력의 종말
우리나라 대통령의 불행한 역사가 또 하나 추가되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영장 심사를 받은 뒤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됐다.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에 이어 3번째 구속된 전직 대통령이 되었다. 박 전 대통령은 대통령직을 수행해야 할 임기 중에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구속된 처지가 되었다.‘박근혜… - 2017-04-01
[사설] ‘전문대 U턴’ 취업 질부터 높여야
4년제 일반대학을 졸업한 뒤 다시 전문대에 재입학하는 이른바 ‘U턴(U-Turn) 입학생’수가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7학년도 전문대학 입시결과에 따르면 전국 137개 전문대 중 118개 대학에 4년제 대학졸업자 7412명이 지원해 1453명이 등록했다. 2012학년도… - 2017-03-31
[사설] 1만평 기부 조건에도 허가 안 된 아웃렛사업
권선택 대전시장이 특혜 논란을 빚고 있는 대덕테크노밸리 내 현대 아웃렛 조성사업을 정면 돌파할 의지를 드러냈다. 권 시장은 21일 기자브리핑에서 "이런 사업은 항상 기업 특혜논란이 있을 수밖에 없다"며 "애당초 제기된 문제들이 상당부분 해소됐고 관광시설용지 목적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며 추진의… - 2017-03-23
[사설] 충남도의 속보이는 ‘제안 행정’
충남도가 가정 양육수당을 10만원 인상하자는 보도자료를 냈다. 현재 20만 원인 0세아(12개월 미만)의 가정양육수당을 30만원으로 높여주자는 것이다. 어린이집을 보내는 가정은 80만원의지원 혜택을 받는데 사정이 그렇지 못해 집에서 키우는 부모에게 10만원이라도 더 주자는제안이다. 도가 중앙정부를… - 2017-03-20
[사설] 임기 말 개발사업 부메랑 안 되려면
대전시가 추진하는 월평공원(도솔산) 민간특례사업이 사업대상지 토지소유주와 인근 주민, 시민단체 간 찬반 논란이 뜨겁다. 어제 월평공원 특례사업의 문제점과 대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렸지만 갈등의 골만 깊어진 것 같다. 재산권에 가장 민감한 토지소유주로서는 즉각 개발을 주장하고 시민단체는 경… - 2017-03-17
[사설] 대기업 압박에 바로 굴복하는 대전시
대기업이 한 지역에서 큰 사업을 벌이면 그 지역에서 환영하는 게 당연하다. 일자리 하나가 아쉬운 상황에서 대기업이 아니라 중소기업이라도 반겨야 할 처지다. 그러나 모든 사업에 박수를 보낼 수는 없다. 도시계획을 망치거나 지역의 상인들이 큰 피해를 입는 사업이라면 함부로 허가해줄 수 없다.현대백화… - 2017-03-16
[사설] 예지중고 갈등봉합 교육감이 앞장서야
배움의 기회를 놓친 만학도의 요람 대전예지중고등학교가 1년 넘게 이어온 파행에 돌파구가 마련됐다. 대전시교육청이 지난해 10월 예지재단 이사들의 취임승인을 취소하자 이사진이 반발해 이를 취소해 달라고 낸 행정소송에서 법원이 학생들의 손을 들어줬다. 이사들의 전원 사퇴를 요구하는 교사와 학생…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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