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시’를 생각한다
홍성군 인구가 2017년 새 해 첫 주에 10만 명을 돌파함으로써 옛 큰 고을의 명성을 되찾는 또 하나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는 내포신도시조성과 더불어 도청 등 주요기관이 속속 들어옴에 따라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 것이 주요인이다. 현재 홍성의 현안 가운데 하나는 ‘시 승격… [2017-01-24 08:36:28]
자치단체 부단체장 고(考)
지방자치 부활이후 변화 가운데 하나는 지방공무원에게 꽃이고 꿈이라 할 수 있는 시장‧군수‧자치구청장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잃었다는 점이다. 하지만 민선체제 이후 부단체장의 기능과 권한은 제도적으로 강화되었고, 주민들도 ‘실질적인 행정책임자’라는 인식을 갖는… [2016-12-29 09:31:40]
공무원보수 정액인상 어떨까
지난 정기국회에서 2017년도 정부예산안을 의결함에 따라 내년도 공무원 보수가 올 해보다 평균 3.5% 인상된다. 내년도 전체 예산증가율 3.7%보다는 약간 낮은 수준이다. 최근 공무원 보수 증가율을 보면 2015년 3.8%, 2016년 3.0%로서 3년 연속 평균 3%대의 인상률을 기록… [2016-12-21 10:08:13]
오세훈, 유병언, 김영란… 법
근래 사람 이름을 빗댄 법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국회의원이던 2004년, 기업이나 법인이 단체 명의로 정치자금을 기부할 수 없도록 하는 등 낡은 정치풍토를 개혁하고자 정치관계 법 개정을 주도했는데, 이를 일명 ‘오세훈법’이라고 한다.공무원이 불법… [2016-10-06 10:43:09]
‘폭염’과 가정용 전기료 ‘폭탄’
폭염, 불볕, 찜통, 한증막과 같은 온갖 수식어를 붙여 올해 여름 무더위를 표현해도 모자라다 할 만큼, 처서(處暑)가 지났는데도 염천의 맹위는 기세가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올해가 1994년 이후 가장 무더운 해라고 하지만 이미 가물가물해져서 그런지, 올 여름이 유난히 무… [2016-08-25 09:54:18]
지자체 ‘인력 재배치’에 부쳐
최근 대전시와 충청남도는 행정자치부 지침에 따라 일반직 정원의 3%를 재배치하기로 했다. 충청남도교육청에서도 소규모 교육지원청을 인근지역에 통합하고 ‘교육지원센터’를 설치하는 조직효율화 방침을 내놨다. 정부에서도 기능이 중복되거나 업무환경이 변화된 공공기… [2016-06-30 09:20:18]
식탁의 위생학
친구와 함께 국밥을 잘한다고 소문난 식당에 갔다. 식탁의 청결상태가 미덥지 않아서 휴지를 뽑은 다음 그 위에 수저와 젓가락을 놓으니 바라보던 종업원이 못마땅하다는 표정으로 입을 삐쭉이며 말했다. “휴지가 더 더러워요.” '어떤 근거로 휴지가 앞의 손님들이 쓰던 물수건… [2016-05-17 09:38:48]
충남도의 아파트관리비 비리 조사에 부쳐
최근 충청남도는 아파트관리비와 관련한 불법사항과 부조리를 뿌리 뽑기 위해 도, 시‧군 감사공무원과 회계사로 합동감사반을 구성하여 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도내 300세대 이상으로 의무관리를 해야 하는 공동주택 444개 단지다.이에 앞서 국무조정… [2016-03-30 10:45:20]
도시철도 노약자 전용 칸 만들자
최근 대전도시철도공사는 장애인‧고령자‧임산부‧어린이의 이용편의를 위해 교통약자석과 낮은 손잡이를 각각 30%, 23%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교통약자석은 1편성 당(4량, 174개 좌석) 42석에서 12석이 늘어나 54석이 된다. 또한 교통약자석은 일반석과 다른 색상으… [2016-02-17 11:41:31]
바르고 알뜰하게 써야할 업무추진비
최근 한 공공기관의 대표가 해외출장 중 개인적인 용도로 보이는데다 한 끼 고액의 식대 등 몇 건을 법인카드로 결제했다하여 물의가 일어나자 결국 그 직에서 물러났다. 국내에서도 집 근처의 고급식당에서 법인카드를 수차 사용하는 등 불분명한 사례가 드러났다. 이른바 업무… [2016-02-04 09:3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