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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
한국 민주주의의 큰 산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은 1927년 12월 20일 경남 거제군 장목면 외포리에서 아버지 김홍조(金洪祚)와 어머니 박부연(朴富蓮)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경남고와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한 후, 장택상(張澤相) 총리의 비서가 되었다. 1954년 26세의 최연소… [2017-01-20 10:29:19] new
18세기 의술 개혁부터 마취약 개발까지
1800년대 중반기 맹장염 수술 장면을 엿볼 수 있는 그림이 있다. 크리스티안 샤드가 1929년 그린 ‘무마취 맹장 제거 수술’이다.[그림 1]당시는 의술의 발달이 시작되는 개혁기였다. 마취를 전혀 할 수 없었던 과도기이긴 하지만, 외과학 교과서의 삽화들은 당시 사회 현상을… [2017-01-20 08:43:30] new
[사설] 권 시장 청년정책이 가야할 길
선출직에게 청년은 매력적인 존재다. 노인 표는 이동성이 적은 편이나획기적 공약과 파급효과에 따라 청년들을 투표장으로 불러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 대통령 선거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들이 청년정책을 쏟아내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을 것이다. 자치단체들도… [2017-01-19 15:48:05] new
진정한 학력
학교운영위 회의가 끝나고 학교장이 입시 현황에 대해 설명하자, 학부모 위원들의 표정이 달라진다.“작년에는 00대학에 몇 명이 갔나요?” “우리 학교에서는 몇 등급까지 00대학에 지원할 수 있나요?”“이번 수시에 00대학에 들어간 그 학생은 어떻게 전형에 통과했나요?”… [2017-01-19 09:01:04] new
[사설] 1년 넘도록 못나오는 충대총장 선거백서
충남대를 비롯한 대부분의 국립대 총장들은 총장선거인단이 총장 후보를 선출해서 복수 추천으로 청와대에 올리면 대통령이한 명을 낙점하는 방식으로 선출된다. 충대 총장도 이런 과정을 거쳐 작년 초 임명됐다. 그런데 충대는 이 두 가지 과정 모두에서 의문을 사고 있다.청와… [2017-01-18 18:11:50] new
다양한 복통 증상으로 알아보는 의심 질환
배 아픔, 다시 말해 ‘복통’은 병의 전조 증상으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아마 ‘아프다’는 말과 함께 가장 많이 언급하는 신체 부위가 ‘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그러나 복부 자체가 위, 장, 간 등의 여러 기관이 모인 부위이기 때문에, 어느 부위가 어떻게… [2017-01-18 10:59:36] new
제4차 산업혁명의 명암
클라우스 슈밥을 비롯한 27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저술한 ‘제4차 산업혁명’이란 책이 있다. 기존의 책들이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일어날 변화와 신기하고 낯선 기술적, 환경적, 사회적 변화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 책은 제4차 혁명으로 인한 변화와 현실적인 문제들, 그리고 파… [2017-01-18 09:26:13] new
잠룡들이 '충청대망론' 회피해선 안되는 이유
“영·호남이 주고받았던 정권, 국회 예결위원장도 거기로 따라갔다. 그러니 그전까진 예산이 다 그쪽으로 갈수밖에 없었다. 충청권에선 제가 처음 예결위원장이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바로잡아야겠다는 생각이었다.”지금은 바른정당으로 옮긴 홍문표 의원(3선. 충남 홍성… [2017-01-17 14:26:35] new
길 따라 나선 보헤미안 인생길
□ 들어가는 시길너는 어드매로 시작하여어드매로 가는지?길 너의 존재는 무엇이며너는 누구인가?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는 길.하늘 따라 열리고하늘 따라 나서는 길길너의 시작은 어드매이며너의 끝은 어드매인지 말하여 다오! - 김우영 작가의 시 ‘길’ 全文위 시는 고향에서… [2017-01-17 11:12:26] new
교육감 인사 청탁 의혹과 취재윤리
여러분이 기자라면 다음 상황에서 어떻게 하겠는가?1. 한강을 지나던 중 다리 위에서 투신하려는 시민을 발견했다. 신고를 하거나 투신을 막겠는가? 카메라로 투신 모습을 찍겠는가?2. 수백 명이 매몰된 지진 피해현장을 생중계하던 중 흙더미 속에서 신음하는 아이를 촬영하겠… [2017-01-17 10:31:41]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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