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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중고 정상화에 거는 기대
1년 이상 장기 파행을 빚어온 대전예지중고등학교 사태가 임시이사진 구성으로 회생의 돌파구를 마련하게 됐다. 학교의 정상화를 요구하는 교사와 학생들이 추천한 임시이사들로 이사진이 꾸려졌으며 지난 일요일 첫 이사회에서 새로운 이사장도 추대했다. 중앙노동위원회로부… [2017-04-05 09:34:35]
대전 학생을 위한 국제중고인가?
100년 전통의 대전고등학교를 국제고로 전환하려다 지역사회의 반발에 부딪쳐 무산됐던 국제중고 문제가 이번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중에 뜨게 생겼다. 대전시교육청은 옛 유성중학교 부지에 국제중고를 통합 운영하는 형태로 변경해 지난해 말 교육부의 지정 동의를 받아… [2017-03-28 09:43:53]
2만평 30년 공짜로 내준 대전시 대책은?
금한령(禁韓令)으로 중국에 판권이 수출되지 못한 드라마 '도깨비'를 보기 위해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불법 시청과 해적판 유통이 심각하다. 중국 정부가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올라온 영상을 삭제했지만 남자 주인공 공유가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1위일 정도로 팬들의 반응… [2017-03-22 10:41:28]
대전시 압박하는 대기업의 적반하장
현대백화점그룹이 어제 대전시 출입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보내 아웃렛을 조속 추진하라고 했다. 현대는 "대전시 업무가 지연돼 사업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의 명확한 회신이 없을 경우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현대는 또 "대전 아웃렛이 타 지… [2017-03-14 14:10:48]
술잔치에서 ‘착한 OT·MT’로 바꿔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을가던 중 버스 추락 사고를 당한 대학의 총학생회가 2박3일 행사를 위해 소주 7800병, 맥주도 페트병 6개들이 160상자를 산 것으로 드러났다. 학생 1700여명이 참가한 행사이니 소주만도 1인당 4~5병씩 마실 수 있는 양이다. 신입생들의 학교생활… [2017-03-07 09:35:16]
녹록지 않은 도안 호수공원 아파트
도안 호수공원은 10여 년 전 출발부터 논란이 많더니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대전시와 도시공사는 갑천 친수구역 3블록(1780세대) 시공사로 계룡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해 분양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는 시민대책위는 권선택 시장의 파기환송… [2017-02-28 09:30:14]
4차 산업혁명과 교육혁신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대선 시계가 빨라지는 가운데 후보들이 앞 다퉈 교육 관련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서 정유라의 이화여대 입학과 학사관리에 조직적으로 비리와 부정이 개입된 것을 본 국민들의 공분이 컸기 때문에 교육개혁을 바라는 목소리 또한… [2017-02-23 11:53:04]
설 교육감이 예지중고 파행 끝내야
만학도들의 배움터 예지중고 학생들의 분노가 극에 달한 것 같다. 못 배운 한을 풀어줄 졸업식이 지난 주말이었는데 졸업사정회를 열지 못해 15일로 연기됐다. 유 모 교장은 자신을 고소해 벌금형을 받은 학생들에게 졸업자격을 부여하지 않으려 하고 학생들도 교장 자격이 없는… [2017-02-14 11:34:00]
대전 급식비리 경찰 손에 달렸다
지난해 숱한 의혹이 제기됐던 대전지역 학교와 급식 관련업체 간 유착이 일부 사실로 드러났다. 대전시교육청은 20개 학교에 대해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급식업체 간 담합과 식재료 납품비리 의혹을 감사한 결과 교장 1명과 행정직원 1명을 중징계하는 등 89명을 중경징계 및… [2017-02-09 10:41:58]
등록금에 목매는 대학의 미래
대학들이 올해 등록금을 대부분 동결하는 분위기다. 지난 8년간 등록금을 동결 및 인하했던 서울대가 일찌감치 0.36% 인하를 발표하자 다른 대학들도 인상은 꿈도 못 꾼 채 동결이나 인하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대전에서는 한남대가 올해 등록금을 0.24% 인하한 데 이어 충남대… [2017-02-01 09: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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