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검찰 고발당한 설동호 교육감
“한을 품고 간다”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예지재단 전 이사장의 유족들로부터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어제 검찰 고발을 당했다.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인데 유족들은 “설 교육감이 자신의 선거를 도운 캠프 관계자를 예지재단 직원으로 채용할 것을 강요했다”며 요구한… [2017-05-09 13:06:59]
임기 말 시장의 산하기관장 교체
권선택 대전시장이 임기가 끝나는 산하기관장들을 유임시키지 않겠다고 했다. 박남일 도시공사 사장과 유재일 대전세종연구원장, 송용길 평생교육진흥원장은 8월, 이상용 복지재단 대표 9월, 이명완 마케팅공사 사장 11월, 이지호 고암미술문화재단 대표 내년 1월, 편광의 테크… [2017-05-02 09:15:45]
대전 국제중고 무산 대선 탓 아니다
대전시교육청의 현안사업이던 대전 국제중고 설립에 제동이 걸렸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대전교육청이 제출한 국제중고 설립안에 대해 ‘재검토’ 결정을 내렸다. 대전교육청으로서는 2015년 대전고를 국제고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다 주민 반발에 부딪쳐 대전… [2017-04-25 12:25:45]
대선 후보들이 내놔야할 교육공약
5월 대선을 앞두고 대입제도가 또 다시 들썩이고 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정책을 쏟아냈던 대학입시는 이번 대선에서도 어김없이 단골메뉴다. 교육은 교사, 학부모, 학생 등 대다수 국민의 관심을 끌 수 있으며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좋은 분야이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 [2017-04-18 12:16:11]
예지중고 정상화에 거는 기대
1년 이상 장기 파행을 빚어온 대전예지중고등학교 사태가 임시이사진 구성으로 회생의 돌파구를 마련하게 됐다. 학교의 정상화를 요구하는 교사와 학생들이 추천한 임시이사들로 이사진이 꾸려졌으며 지난 일요일 첫 이사회에서 새로운 이사장도 추대했다. 중앙노동위원회로부… [2017-04-05 09:34:35]
대전 학생을 위한 국제중고인가?
100년 전통의 대전고등학교를 국제고로 전환하려다 지역사회의 반발에 부딪쳐 무산됐던 국제중고 문제가 이번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중에 뜨게 생겼다. 대전시교육청은 옛 유성중학교 부지에 국제중고를 통합 운영하는 형태로 변경해 지난해 말 교육부의 지정 동의를 받아… [2017-03-28 09:43:53]
2만평 30년 공짜로 내준 대전시 대책은?
금한령(禁韓令)으로 중국에 판권이 수출되지 못한 드라마 '도깨비'를 보기 위해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불법 시청과 해적판 유통이 심각하다. 중국 정부가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올라온 영상을 삭제했지만 남자 주인공 공유가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1위일 정도로 팬들의 반응… [2017-03-22 10:41:28]
대전시 압박하는 대기업의 적반하장
현대백화점그룹이 어제 대전시 출입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보내 아웃렛을 조속 추진하라고 했다. 현대는 "대전시 업무가 지연돼 사업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의 명확한 회신이 없을 경우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현대는 또 "대전 아웃렛이 타 지… [2017-03-14 14:10:48]
술잔치에서 ‘착한 OT·MT’로 바꿔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을가던 중 버스 추락 사고를 당한 대학의 총학생회가 2박3일 행사를 위해 소주 7800병, 맥주도 페트병 6개들이 160상자를 산 것으로 드러났다. 학생 1700여명이 참가한 행사이니 소주만도 1인당 4~5병씩 마실 수 있는 양이다. 신입생들의 학교생활… [2017-03-07 09:35:16]
녹록지 않은 도안 호수공원 아파트
도안 호수공원은 10여 년 전 출발부터 논란이 많더니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대전시와 도시공사는 갑천 친수구역 3블록(1780세대) 시공사로 계룡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해 분양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는 시민대책위는 권선택 시장의 파기환송… [2017-02-28 09:3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