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환경에 미치는 트램의 순기능
트램과 같은 강력한 대중교통노선이 도입되면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도심산업단지, 도심재생사업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도 했다. 리옹에서는 트램노선을 중심으로 꽁플리옹스(Confluence·T1), 까르드수아(Carre de Soie·T3… [2017-03-02 10:18:24]
트램 도입하면 혼잡해진다는 생각은 편견
앞선 글에서 트램을 도입한 리옹시의 대중교통이용률이 최근 5년간 27% 증가했고 이 중 트램은 80%가 증가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여전히 의문이 풀리지 않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도로혼잡부분이다. 트램이라면 손사래부터 치고 보는 분들의 의견이 특히 그렇다. “트… [2017-02-22 09:31:05]
대중교통도시, 리옹이 체질 변화한 이유
리옹의 시민들은 트램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리고 있을까. 먼저, 지난 2006년 2월 트램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를 소개한다.2001년에 트램 T1과 T2라인을 개통했으니 약 5년 만에 실시한 시민대상 조사였다. 이 정도 시간이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기도… [2017-02-13 11:43:13]
프랑스인에게 ‘트램 만족도’ 물으니...
올해 4살이 된 둘째 아이. 언니가 건네준 초콜릿에 일단 호기심을 갖기는 했으나 냅다 던져 버린다. 얘기만 들어도 달라고 보채는 사탕과는 반응이 다르다. 새로운 것은 그런 것일 게다. 초콜릿이야 먹는 걸 보여주면 나름대로 믿음이 생겨 따라하기 마련이지만 트램이란 것을 경험… [2017-02-08 12:01:17]
'리옹의 대중교통' 이렇게 다르다
리옹의 대중교통 기본티켓은 1.8유로(€)다. 다소 비싼 편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왕복이용이 허용되고, 1시간 내 몇 번을 타든, 어디서 타든, 무엇을 타든 제한이 없다. 또한, 마지막 탑승이 최초탑승으로부터 1시간 이내에만 이루어진다면 1시간 이상을 탑승해도 아무런 문제… [2017-01-27 15:36:57]
누에를 닮은 트램 ‘리옹의 첫인상’
리옹은 프랑스의 동남부에 자리하고 있는 프랑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다. 원래는 3번째였는데 2015년에 지방행정체계 개편에 따라 광역도시(Metropolis Lyon)로 출범하면서 제2의 도시가 됐다.인구는 140만 명이고 지리적으로 도로 및 철도교통의 중심지이다. 리옹… [2017-01-24 09:47:02]
리옹에서 3개월, '왜 트램인가'를 묻다
“왜 리옹이야?”트램 벤치마킹을 위해 리옹으로 출장을 간다는 나의 말끝에 반사적으로 튕겨져 나왔던 물음이었다.“내가 아는 한 리옹은 대전시가 추구해야 하는 트램정책의 방향과 가장 닮아 있는 도시다. 좀 더 파헤쳐 볼려고요”라고 대답했지만 실은 오랜기간 어떤 끌림이… [2017-01-22 11: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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