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충청홀대론 타령만 할 건가
대선 때마다 ‘충청대망론’은 지역 정가의 단골 메뉴다. 더불어 정부 인사 때마다 자주 나오는 말이 ‘충청홀대론’이다. 대권을 한 번도 잡아 보지 못한 지역 현실을 반영하는 단어들로 고착화됐다.이번 19대 대선을 앞두고도 충청대망론은 여지없이 등장했다. 반기문(충북 음… [2017-05-12 15:24:15]
문재인 사법개혁 '박범계-조국' 쌍두마차 나올까?
문재인 대통령이 총리와 청와대 비서진 기용에 나선 가운데, 충청출신 박범계 의원(대전 서구을)의법무장관입각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 의원은 차기 법무부장관 하마평에 오르는 유력 후보군 중 한명이다. 판사시절 노무현 대통령 지지를 선언하며 법복을 벗어던진… [2017-05-11 16:31:47]
[디트의눈] 문재인 대통령에게 띄우는 편지
먼저 대통령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5년 전 대선 도전에 실패하고 와신상담 끝에 당선되셨으니 그 기쁨이 얼마나 클까요. 다시 한 번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당선증을 받고대한민국 정식으로 제19대 대통령이 되셨으니 ‘대통령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태어나서 대한민국 대… [2017-05-10 10:32:34]
5월 9일, 우리가 투표해야 하는 이유
#1. 2016년 12월 31일. 병신년(丙申年) 마지막 날 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새해를 맞았다. 등에는 노트북이 든 가방을 메고 한손엔 사진기, 다른 한손에는 촛불을 들었다. 그 추운 겨울 밤 광장에 모인 군중들과 ‘박근혜 퇴진’, ‘조기 탄핵’을 외치며 정유년(丁酉年)을 맞았… [2017-05-07 17:15:06]
대전세종硏 채용의혹 규명 ‘권’선택만 남았다
대전·세종의 싱크탱크인 대전세종연구원이 연구위원 특혜채용 의혹을 받고 있다. 본보 의혹제기 보도 이후 대전과 세종의 시민단체까지 나서 특혜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으나, 그 누구도 책임 있는 답변을 하고 있지 않다.대전시와 세종시는 물밑에서 여러 논의… [2017-04-18 15:46:22]
방폐장 전락한 대전, 대선후보 압박 필요하다
대통령선거 본선구도가 확정되면서 대전에 보관 중인 핵폐기물을 조기에 반출시킬 수 있도록 대선 주자들을 압박해야 한다는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등이 대전 방문을 통해 핵폐기물 반출을 약속하긴 했지만, 원론적인 약속에 불과할 뿐 구체적인 실행… [2017-04-05 16:37:07]
충남도립대 총장 내정자 향한 따가운 '눈총'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의 벽을 넘지 못한 안희정 충남지사가 5일 도정에 복귀한다. 그런데 복귀하기도 전에 불편한 소식부터 들려온다. ‘측근인사’ 논란이다.4일 충남도는 충남도립대(구 청양대) 신임 총장에 허재영 대전대 교수, 구본충 현 총장, 이준원 공… [2017-04-04 15:42:00]
[디트의 눈] 안희정 지사 '유종의 미'를 거두시라
지난 달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안희정 충남지사와 국회 출입 충청권 기자간담회가 있었다.대전과 충남, 충북지역 출입기자 10여명이 전원 참석했다. 충청대망론을 바라는 지역사회의 입장을 대변하는 기자들이었지만, 안 지사와 마주 않아 이야기를 나눈 건 그날이 처음이자 마… [2017-04-04 15:18:10]
예고편만 화려한 충남도의회 도정질문
'안희정' 하면 떠오르는 화두는 '대연정'이다. 그가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에 참여하면서 던진 '대연정' 화두는 그의 승리 여부와 관계없이정치권에 상당히 오랜기간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연정 발언 당시, 안 지사는“새누리당과도 파트너가 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 [2017-03-28 15:25:25]
파면당한 대통령 진실보다 국민이 먼저다
“지금 상황을 바라보고 계신 국민들의 심정을 생각하면 참으로 괴롭고 죄송스러운 마음뿐입니다. 이처럼 어려울 때 국민들께서는 항상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들을 믿고 의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직자들이 마음을 잘 추스르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17-03-13 11: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