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만세'로 전복 대중화에 앞장


전 중도일보 경제부차장 이용균(43)힘웍스(주) 대표이사가 최근 친구 2명과 동업으로 완도산 참전복요리 대중화 전문점'전복만세'를 오픈 했다.

대전시 서구 월평동 선사유적지 옆 선사병원 옆에 있는 '전복만세'는 전복 10마리에 2만원에 판매하는 등 전복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전복회, 전복구이,전복무침,전복죽,전가복,전복회덮밥,전복뚝배기 등
전복의 모든 것을 저렴한 가격으로 취급한다.
생 전복도 직접판매하고 전국 가맹점을 원하는 사람의 신청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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