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기자] 청주시와 건설협회 충북도회, 시공사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시는 4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공동주택 건설 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우종찬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전찬영 금호건설㈜ 상무, 이창선 ㈜대우건설 상무, 주민목 ㈜동일토건 상무, 이세현 ㈜원건설 전무, 김희재 GS건설㈜ 상무, 김현출 포스코이앤씨 상무, 노재원 현대건설㈜ 상무, 김성한 현대엔지니어링㈜ 상무, 최용준 효성중공업㈜ 상무 등이 참석했다.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
202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