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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급했으면

이성희2016.05.18 15:58:04

내 남편은 자전거야

아줌마 넷이서 농익은 이야기를
도란 도란 하고 있었다.

우리 남편은 케이티엑스야 ~
신속, 정확하게 나를 거기까지
황홀하게 데려다 주거든~~

와!

내 남편은 시내버스야~~
가다, 쉬다 시간은 좀 걸리지만
거기까지는 반드시 데려다 주거든~~

와!

내 남편은 콜택시야~~
내가 콜하면 거기까지 꼭
데려다 주거든~~

와!

그런데 한쪽에 가만히 듣고있던
순이엄마 왈~~

내 남편은 자전거야~
"내가 세워서 올라타고 달려야
안 자빠져"

할아버지 두 분이 목욕탕에서

김씨 할배 : 어허∼ 자네 거시기가 많이 늘어졌네. 
조씨 할배 : 야, 이 사람아! 40년을 빨렸는데 안 늘어지고 배기겠나 ?

소개팅

 처녀 총각이 맞선을 보고 서로 마음에 들지가 않았다. 
그러자 처녀가 가짜 전화를 받는 척하면서 총각에게
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거짓말을 하며 가야겠다고 서둘렀다. 

그러자 남자가 하는 말 
“그쪽 할아버지가 안 돌아가셨으면 우리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뻔했습니다.”

생각의 차이 

어떤 젊은 화가가 사람들이
자신의 작품을 알아보지 못한다고
스승에게 불평했다. 

화가  "스승님, 저는 2~3일에 걸쳐서 작품 하나를 완성하는데,
그 작품을 팔려면 2~3년이 걸립니다." 

그러자 스승은 젊은 화가의 등을 토닥이면서
충고를 해줬다. 

스승  "이보게, 그렇다면 한 작품을 2~3년에 걸쳐서 완성해  보게나.
그러면 2~3일 만에 팔릴걸세."

화가  "??????????????"

아까워

두 친구가 스위스를 여행하다가
한 곳에 이르러 강변에 표지판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 주는 자에게는 5000달러를 줌'이라는
내용을 보고 둘은 의논을 했다.
한 명이 물에 빠지고 다른 한 명이 구해주면 5000달러를 벌어
공짜로 관광을 할 수 있지 않느냐고….이에 따라 한 명이 물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었다.

그런데 밖에 있는 다른 친구는 구할 생각도 않고 있는 것이었다.
물에 빠진 친구는 한참 허우적거리다 겨우 밖으로 기어올라왔다.
'야! 약속이 틀리잖아? 내가 물에 빠지면 구해주기로 해놓고
왜 꼼짝도 안 하고 있는 거야?'
그러자 그 친구는 말했다.

'저 푯말 밑의 작은 글씨를 봐.'
자세히 보니 '죽은 자를 구출해 내면 1만 달러를 줌'이라고 씌어 있었다.

얼마나 급했으면

딸을 데리고 병원을 찾아 온 어머니한테 의사가 난처한 듯 말했다.
'좀 뭐한 얘기입니다만, 따님은 성병에 걸렸습니다.'
잠시 생각에 잠겨있던 어머니가 말했다.
'예… 성병이라…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우리 딸은 공중화장실에서 걸렸을 겁니다.'
의사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상당히 급했던 모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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