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적 요구 새로운 패러다임 부응 갈등과 대립의 정치 끝낼 터
현대오일뱅크 전신인 극동정유, 현대정유 당시 인사팀장을 지낸 최남수(60.사진)씨가 국민의당 충남도당 신임 대변인을 맡았다.
국민의당 충남도당 조규선 위원장은 21일 최남수씨를 신임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서산 고북 태생인 최 신임대변인은 홍성고, 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동대학원 경제학석사를 받았다.
1991년 도의원 선거에 출마, 낙선 후 서산에서 월간지를 창간, 발행인을 지낸 언론인 출신이다. 현재는 공주에서 ‘최우선 공인중개사’ 대표로 활동 중이다.
최 대변인은 “국민들은 갈등과 대립의 정치를 끝내고 정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갈망하고 있다”며 “국민의당이 국민적 요구를 담아낼 그릇이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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