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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 최태영 기자의 성공한 기업가 이야기

<대한민국에서 사장이 된다는 것> 출판 ‘화제’

김재중 기자2016.10.31 12:11:37


“성공한 기업가들 사이엔 공통점이 존재한다.”

최태영 <디트뉴스> 경제팀장이 취재현장에서 만난 강소기업 CEO들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출판했다. 책 제목은 ‘대한민국에서 사장이 된다는 것’.

15년 기자 생활 중 10년 동안 경제부에서 일하면서 수많은 기업가를 인터뷰하며 ‘성공한 기업가’의 공통점을 자신의 시각으로 풀어냈다.   

희망을 품고 활동하는 스타트업부터 국가의 미래를 고민하는 1조 원 기업까지 CEO들의 이야기를 듣고, 메모하며 성공한 기업가 사이에 공통분모를 찾아낸 것이다.

골프존 김영찬 회장, 성심당 임영진 대표, 금성백조주택 정성욱 회장 등  기업가 수십 명의 성공스토리를 고스란히 담았다. 그렇다면 이들 성공한 기업가들에게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저자는 이야기한다.

첫째, 장기적 전망을 중시한다는 것이다. 이들 기업은 단기적인 투자가치보다 지속성에 무게를 두고 경영을 한다.
 
둘째는 기업의 집중력을 중시한다는 것. 여러 제품 시장에 관심을 두는 것이 아니라 협소하고 전문화된 제품 생산에만 집중하며 독보적 기술을 갖추고 있다.
 
셋째, 한 번의 큰 성공보다 일관성 있는 작은 행동을 중시한다. 이들 기업 중에는 본사 직원이 수십 명에 불과해도 전국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갖춘 사례가 많다.  또 고객의 의견을 경영이나 생산에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 훌륭한 인재, 독특한 기업문화를 갖추고 있다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은 거창하고 멋들어진 경영이론이나 신화 같은 기업인 이야기를 담은 책이 아니다”라며  “기자의 입장에서 기업을 지휘하는 CEO에게 질문 직구 날리며 모은 이야기로, 거칠지만 생생함을 담는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자의 반, 타의 반 모든 세대가 창업을 꿈꾸는 시대에서 살아남는 창업은 소수 중 소수다. 저자는 먼저 그 길을 간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고 실천한다면 생존은 물론 성공 가능성도 높아질 거라 믿는다.

이 책은 그 외연을 창업과 성공이라는 긍정의 메시지로 확장한 결과물로 읽힌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저자의 고백이 더욱 가슴에 와 닿는다.

“이 책이 젊은 날을 반성하게 만드는 전향서로 읽힐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 작은 힌트를 얻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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