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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행복한 주인공, NICE 추부 방과후학교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 인기

이정석 기자2016.11.23 11:31:27

▲금산 추부초 방과후학교가 높은 참여율과 다양성으로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밸리댄스를 배운 학생들이 금산국제인삼시장에서 공연에 펼치고 있다.

정규수업이 끝난 오후 3시, 충남 금산에 위치한 추부초등학교(교장 이인원)는 여전히 학생들의 소리로 시끌벅적하다. N(진로), I(학력), C(창의), E(인성) NICE 추부교육을 운영하는 본교의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은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열기로 가득하다. 행복한 웃음소리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방과후에도 학생들의 배움은 계속된다.

수요자 맞춤형 방과후학교

▲요리는 기본. 학생들이 아동요리반 강좌에서 과일화채를 만들고 있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수요를 조사해 개설한 방과후학교 강좌들은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학생들의 소질 계발과 적성 발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추부초등학교는 바이올린부, 밴드부 같은 예체능 프로그램부터 원어민영어교실, 한자부 같은 제2외국어 강좌까지 다양한 강좌들을 운영하며 70% 이상의 높은 참여율로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매 학기마다 방과후학교 공개수업을 열어서 학부모들에게 방과후학교의 면면을 공개하고, 학생들의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철저한 만족도 조사를 기반으로 더 나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는 방과후학교

▲추부초 방과후학교 지역 유관기관 함께하며 학생들에게 특별함을 선사하고 있다. 추부문화의집 오케스트라 강좌에서 연주를 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추부초등학교의 방과후학교에는 조금 더 특별한 점이 있다. 바로 지역사회의 유관기관과 함께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학교에서 도보로 5분이 채 걸리지 않는 곳에 위치한 추부도서관과 추부 문화의집에서는 추부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바로 이 두 기관에서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역사교실, 독서교실 같은 다양하고 폭 넓은 학습 관련 강좌부터 오케스트라, 밸리댄스 등 색다르고 다양한 강좌까지 운영하고 있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언제나 안전하고 따뜻한 엄마품 돌봄교실

▲맞벌이 가정과 농업에 종사하는 가정에게 가장 큰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는 프로그램은 돌봄교실이다. 돌봄교실시간에 만든 미술작품을 들어보이며 아이들이 환한 웃음을 주고 있다.

추부초등학교는 방과후학교 뿐 아니라 1~2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돌봄교실이 운영되고 있다. 맞벌이 가정과 농업에 종사하는 가정이 많은 지역적 특성으로 방과후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이 많은데 돌봄교실을 통해 돌보고 있다. 따뜻하고 안전한 돌봄전용교실에서 음악놀이, 체육놀이, 통합운동, 학습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전문성을 갖춘 돌봄 전담 강사들 덕분에 학생들은 다양하고 즐거운 경험을 하고 있다. 특히 통합운동프로그램은 인근에 위치한 중부대학교에서 본교로 출강해 운영하고 있는데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독일에서 수입한 페달로 기구를 활용해 평소에 쉽게 할 수 없던 다양한 체육 활동을 경험하고, 운동처방을 비롯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개수업일 장면.


이렇게 학교-지역기관-지역대학교가 함께 협력해 운영하는 추부초등학교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은 학부모들의 높은 성원과 기대를 얻고 있고,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방과 후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추부초등학교 이인원 교장은 “지역 사회가 하나로 협력해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살피고, 아이들이 자라나는데 필요한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주고 있다는 점은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 프로그램을 제공해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당 기사 및 취재자료는 충청남도교육청과 디트뉴스24와의 공동캠페인 <고품질! 행복한 충남 방과후학교>의 일환으로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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