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기억에 남을 프러포즈를 위해 남자들은 고민한다. 완벽한 장소, 로맨틱한 분위기, 반짝이는 반지, 멋진 멘트를 준비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다.

이런 부담감은 남자들로 하여금 프러포즈를 미루게 만든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프러포즈 없이 결혼하게 되는 경우도 많지만 여자들은 평생에 한번뿐인 프러포즈를 중요시하고 멋진 곳에서 사랑하는 남자에게 받는 로맨틱한 프러포즈는 여자들의 영원한 로망이다.

어디서 들어본 듯한 프러포즈는 싫다. 오직 둘만을 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프러포즈를 만들고 싶다면 ‘촛불 1978’을 주목하자.

요즘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들 사이에 ‘촛불 1978’은 만능 프러포즈 도우미로 고객이 프러포즈하는 아름다운 순간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격조 있는 시간으로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다. 촛불 1978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이자 38년의 역사 동안 100만쌍이 넘는 많은 분들이 프러포즈를 하고 사랑의 결실을 맺어온 공간이다.

품격과 즐거움이 있는 ‘촛불 1978’만의 다이닝과 함께 모던하고 우아하며 로맨틱한 향기로 기억되는 장소. 이 레스토랑은 오랜 기간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고객님의 새로운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게 도와준다.

이 레스토랑에서는 매일 밤 2회 약 13분간 진행되는 촛불타임을 통해 카페 내 모든 조명이 꺼지고 촛불만 타오르는 시간으로, 연인에게 사랑 고백, 선물교환, 직접 쓴 편지를 읽어주기 등 ‘촛불 1978’만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프러포즈용 전용 룸을 예약해 영상편지 제작과 상영, 꽃다발, 미니케익, 와인, 생화와 초로 장식된 테이블을 선택해 효과적으로 프러포즈 할 수 있도록 한다.

‘촛불 1978’은 소규모 모임의 파티에서부터 기업의 행사까지 특별히 준비된 공간에서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 소규모 모임이 아담하게 즐길 수 있는 파티룸부터 전면공간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3층의 이벤트 플로어와 테라스까지 연인들 외에도 친구와 가족간의 소중한 날을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

또한 2층과 3층에서는 다양한 프러포즈와 모임, 약혼식 등 소중한 기념일 고객님들을 위해 다이닝 급의 수준 있는 메뉴들로 품격을 높인 메뉴들이 준비 되어 있으며 1층의 메뉴는 가족 또는 연인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착한 가격의 편한 메뉴로 다양한 고객층을 타겟으로 남산의 중요 맛집으로 오랜 세월 인기가 높은 곳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촛불 1978’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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