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직이 어려워진 요즘, 소자본창업, 소액창업아이템이 떠오르고 있는 추세다. 더욱 심화된 취업난과 고용불안으로 인하여 나이 상관없이 창업아이템을 찾는 움직임이 늘어난 가운데, 유망프랜차이즈 ‘다락마을’이 독특한 외식프랜차이즈창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 ‘다락마을’은 퓨전 요리를 내세운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캐주얼 레스토랑은 고급레스토랑보다 푸짐하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따라, 젊은 층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더불어 전 세계의 특징적인 음식과 찹스테이크를 조화시킨 독특한 퓨전요리가 화제가 되어 요즘뜨는창업아이템으로 부상하기까지 했다.

요식업창업 계열의 뜨는창업이 된 다락마을은 뛰어난 소고기와 다양한 소스를 사용하여 만든 찹스테이크 8종을 주력메뉴로 삼고 있다. 그 밖에도 파스타, 필라프, 커틀릿 등 20여 가지의 음식 중 개인 입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한 번에 두 종류의 음식을 담을 수 있는 우드트레이도 제공되어 한 번에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이점도 따른다. 이러한 색다른 요리와 시스템으로 인하여 최근 스테이크창업, 파스타창업, 돈까스창업 등으로 갖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는 것이 해당 업체의 설명이다.

캐주얼 레스토랑 특성상 인테리어도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업체 명에도 포함되는 ‘다락’이라는 특성을 빌려 특유의 편안하고도 예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거기에 세련된 분위기를 더하는 것을 성공하여 젊은 층은 물론 가족 단위의 고객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색다른 요리와 아늑하고도 편안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로 큰 인기를 끌어 외식프랜차이즈, 외식창업아이템으로 영역을 넓힌 다락마을의 성공 비결은 이뿐이 아니다. 2-3개월마다 기존 메뉴를 리뉴얼 하여 내놓거나 새로이 개발한 메뉴를 출시하여 꾸준히 고객들을 유치하도록 하고, 입점 전 체계적인 사전 교육을 진행하여 외식창업의 성공률을 보다 확실히 끌어올리는 것이다.

음식체인점, 음식점창업 브랜드 다락마을의 관계자는 “신선한 재료와 푸짐한 양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다락마을 고유의 독창적인 레시피에서 더 나아가 깊은 맛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정진하고 있다. 다락마을에 방문한 모든 고객님들께 즐거운 추억을 선사 드리고 싶다”고 전해왔다.

이어 “소자본음식점창업, 여성소자본창업, 요즘뜨는창업, 뜨는프랜차이즈를 찾는 창업주님들의 문의도 항시 받고 있다. 레시피 및 물류 시스템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기 때문에 식당창업에 전무한 분들도 업종전환창업, 업종변경창업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며 “본사에서 실시하는 1주일 정도의 사전 교육을 통하여 외식창업, 프랜차이즈창업, 외식프랜차이즈창업을 충분히 진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요즘뜨는창업아이템, 프랜차이즈, 부부창업 계열의 추천창업으로 주목 받는 ‘다락마을’은 현재 전국 각지에 38개의 가맹점이 있으며 외식창업, 소자본음식점창업, 음식체인점에 대한 문의를 항시 받고 있다.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darakmaeul.com)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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