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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교사의 위해 위생요소 조기 차단

20~21일 환경위생관리자 교육 실시

이정석2017.04.21 16:08:24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환경위생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해 교사 내 위해요소를 조기 차단한다.

교육청은 20일부터 21일까지 도내 단설유·초·중·고 및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752명을 대상으로 환경위생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 안에서의 환경위생을 유지·관리하기 위해 학교의 장이 지정한 환경위생관리자 및 학교 환경위생 관리를 담당하는 소속 공무원의 전문지식 습득과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했다.

평택대학교 김호현 교수가 ‘학교 실내 공기질의 이해와 관리방향’을 주제로 학교에서 발생 가능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고, 도교육청은 지난 2월 개정된 ‘학교 환경위생 및 식품위생 점검 기준’의 주요 개정 사항을 안내했다.

도교육청 박태규 사무관은 “환경위생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해 학생 및 교직원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교사 내 환경위생에 의한 위해 요소를 조기 발견하고, 제기된 문제를 효율적으로 조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교육청은 올해 실내 공기질 측정 용역 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일선 학교의 행정업무가 늘지 않도록 도교육청에서 일괄 계약을 추진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학교보건법 시행령의 개정으로 모든 학교에 ‘라돈’ 측정 확대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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