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하 산림청 차장(오른쪽 네 번째)은 21일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산림청 워킹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김 차장은 “일과 육아가 양립하기 위해서는 워킹맘을 이해하는 조직문화가 중요하다”라며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등을 통해 가족친화적인 산림청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 기자명 박길수 기자
- 입력 2017.04.2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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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산림청 차장(오른쪽 네 번째)은 21일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산림청 워킹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김 차장은 “일과 육아가 양립하기 위해서는 워킹맘을 이해하는 조직문화가 중요하다”라며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등을 통해 가족친화적인 산림청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산림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