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마스크 1만개 기탁


신인식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장(왼쪽)이 25일 오전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권선택 대전시장과 이희정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오른쪽)에게 취약계층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방지마스크 1만개(1100만 원 상당)를 기탁하고 있디.

신인식 본부장은 “5년 연속 사회공헌 1위 은행으로서 봄철 저소득층 이웃들의 건강지킴에 도움이 되고자 미세먼지 방지마스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날 NH농협은행이 기탁한 마스크 1만개는  5개 구청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1만 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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