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술집 프랜차이즈 ‘복고포차 맛나슈퍼’가 5월초 징검다리 연휴기간에도 봄시즌 창업상담 희망자들의 편의를 위해 24시간 무휴 가맹상담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맛나슈퍼는 주점창업 희망자들이 대부분 현재 술집을 운영하거나 종사하며 업종변경 창업을 희망하는 층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프랜차이즈 가맹 상담 및 문의의 편의성을 돕고자 야간 상담 및 주말상담이 가능하도록 상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5월초 징검다리 연휴가 끝나면 본격적인 창업을 생각하는 수요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연휴기간에도 휴무일 없이 상시 창업문의 및 상담이 가능하도록 유지할 계획이다. 

맛나슈퍼의 경우, 현재 가맹 초기에 각종 비용 면제의 파격적인 창업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테리어비용 또한 평당 100만원 초반으로 업계 최저 수준이나 이마저도 자체시공이 가능하다면 인테리어 여부 또한 자율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 실질 창업비용은 더 줄어들 수 있다. 

‘복고포차 맛나슈퍼’의 본사 관계자는 “최근 컨셉을 카피 한 복고술집 프랜차이즈가 많이 생기는 상황에서도 술집창업비용은 낮추고 메뉴만큼은 상권 내 모방브랜드와의 경쟁에서도 이길 수 있도록 품질은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동일 상권내 후발 매장이 되더라도 저가형 메뉴를 내세우는 타 매장들의 고객들을 자연스럽게 흡수하며 성공하고 있는 비결은 바로 가격은 양보하더라도 메뉴의 질과 맛만큼은 양보하지 않는 본사의 노력과 동참해주는 전국 가맹점주님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맹상담을 받는 예비 창업자님들도 상담과 함께 메뉴 시식을 꼭 권해드리고 있으며 시식 후 만족도도 높아 상담이 더욱 수월해진다. 지속적 고객 유치를 위해 연중 신메뉴 개발을 지속하고 있으며 최근 새롭게 출시한 콤보스테이크와 수제 닭 안심튀김도 반응이 매우 좋다.”고 설명했다. 

기존에 실내포차 등 술집을 운영하고 있거나 업종전환을 생각하는 업종변경 창업의 경우 인테리어 및 기존 주방 설비를 최대한 활용해 업종변경 창업비용을 대폭 절감시킬 수 있다.  기존에 술집을 운영하고 있거나 업종전환을 생각하는 업종변경 창업의 경우 인테리어 및 기존 설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업종변경 창업비용을 대폭 절감시켜 저렴하게 리뉴얼 창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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