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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SCO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탐방사업’으로 신안 증도갯벌 탐방

서구노인복지관, 우리고유 문화의 올바른 인식과 1·3세대 간의 소통과 화합 도모

고성훈2017.07.16 17:37:57

서구노인복지관(관장 장곡스님)은 공익법인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덕주)이 지원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전용만)가 주최하는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 만나는 UNESCO 세계문화유산탐방, Let's go-세계유산 잠정목록 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14일부터 12일간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 일대를 탐방 했다 

이번 탐방단은 서구노인복지관과 결연관계에 있는 지역 내 대전탄방초등학교와 연계하여 대전탄방초등학교 4학년~6학년 학생 15명과 복지관 이용어르신 15명이 1:1로 한 조가 되어 갯벌 및 염전 체험, 증도 일대 문화관람에 나섰다. 

탐방단은 버스로 신안으로 출발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슬로우시티 증도에 도착, 먼저 갯벌생태전시관에서 해설사로부터 상세한 해설을 곁들여서 관람을 했다.

이어 소금박물관으로 이동하여 신안소금의 우수성을 비롯하여 염전소금의 생산과정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염생식물박물관을 돌아본 후 염전으로 이동, 염전에서 소금은 모으는 체험과 수차를 이용하여 바닷물을 퍼 올리는 체험을 했다. 

 

저녁시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골든벨 퀴즈를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레크레이션을 즐기면서 1,3세대간에 이해하고 공감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다음 날 15일에는 짱뚱어다리 관람과 갯벌체험을 하려고 했으나 우천관계를 짱뚱어다리를 빗속에 걸어보는 것으로 만족하고 대전으로 복귀하여 학부모들의 환영을 받으며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탄방초등학교 6학년 고연규 학생은 이번 탐사여행에서 유네스코문화유산과 슬로우시티 증도의 갯벌과 염전 등 많은 문화유산을 알게 되어 기쁘다면서 또한 할아버지와 한조가 되어 탐사를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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