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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농약 관리제 정착 사전 논의 필요"

19일 국회 의원회관서 개선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류재민 기자2017.07.17 16:22:33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국회의원. 자료사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을)이 오는 19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안전한 농산물을 위한 농약관리제도 개선방안마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국농약과학회 김장억 학회장을 좌장으로, ▲충남대 이규승 명예교수가‘안전한 농산물을 위한 농약관리제도 개선 방안’▲전남대 심재한 교수가‘부적합 농산물의 원인과 대책 및 토양의 잔류허용 기준 설정’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토론에서는 ▲농촌진흥청 황규석 연구정책국장 ▲식품의약품안전처 박선희 식품기준기획관 ▲한국작물보호협회 조성필 이사 ▲대구 임무혁 교수 ▲소비자시민모임 황선옥 상임이사가 참여해 농약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농산물의 발생원인과 대책마련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내년 12월 31일 전면 시행 예정인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 PLS)에 대한 사전점검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도 공유한다.

박 의원은 “최근 전 세계적 이상 기후현상으로 다양한 병해충이 출연하면서 농약 사용이 늘어나, 생산에서 유통단계까지 농약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농산물’이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농가의 올바른 농약사용을 위한 농약관리의 제도적 개선방안 마련과 함께 전면 시행 예정인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사전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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