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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강화 속… 분양 큰 장 서는 4분기

박길수 기자2017.10.10 14:55:07


최장 10일간의 긴 추석 연휴를 보낸 후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4분기 분양 큰 장이 설 것으로 보인다.

연중 가장 많은 분양물량이 시장에 선보이는 10~12월이지만 올해는 ‘8·2부동산대책’과 ‘8·2대책 후속조치’로 규제가 강화된 데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요건 개선으로 일부 지역의 민간택지에도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10일 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대전도시공사가 시행하는 도안 갑천지구친구역 3블록 아파트 1780가구의 공급이 사실상 해를 넘기게 된 가운데 충남과 세종에 분양이 줄을 잇는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9개 단지 8770가구로 가장 많다.

대전에서는 ‘금강 센트럴파크 서희스타힐스’, ‘금강 동일파크스위트’, ‘e편한세상(법동 1구역)’ 등이 분양한다.

대전 대덕구 석봉동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인 ‘금강 센트럴파크 서희스타힐스’는 석봉동 483번지 일대(옛 쌍용양회공업 부지)에 지하 2층∼33층 규모로 835가구가 지어진다. 일반분양물량은 조합원 가구를 제외한 186가구다.

㈜동일스위트는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 옛 남한제지 부지에 금강 동일파크스위트 1757가구를 선보인다.

삼호는 대덕구 법동1구역 재건축을 통해 1503가구(전용면적 59∼85㎡)를 공급한다.

세종에서는 제일건설이 나성동 2-4생활권 P3블록에 771가구의 제일풍경채를, 한신공영이 2-4생활권 HO1,2블록에 1031가구의 한신휴 아파트를 각각 분양한다. 

충남 천안에서는 현대건설이 동남구청사를 개발해 451가구(전용면적 59∼85㎡)를 공급한다.

부동산인포는 이달부터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으로 강화된 청약제도가 시행되기 때문에 본인의 청약 가점과 재당첨 등 규제 내용을 잘 이해하고 청약에 임해야 혼돈이 없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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