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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전교구 사제서품미사

임연희 기자2017.01.10 17:23:04

▲천주교 대전교구는 10일 대전시 중구 주교좌 대흥동성당에서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 주례로 사제서품미사를 봉헌하고, 교구 소속 부제 6명과 수도회 소속 부제 2명에게 사제서품을 줬다.

천주교 대전교구는 10일 대전시 중구 주교좌 대흥동성당에서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 주례로 사제서품미사를 봉헌하고, 교구 소속 부제 6명과 수도회 소속 부제 2명에게 사제서품을 줬다. 이로써 대전교구 사제는 366명(주교 포함)이 된다.

교구장 유흥식 주교는 서품미사 강론을 통해 “예수님을 따르는 사제의 삶은 십자가를 따르는 삶”이라며 “저 또한, 예수님의 삶을 본받아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시간이 갈수록 실감하고 있다”고 전하고 예수님을 따르는 목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유 주교는 이어 “세상의 유혹들 앞에 하느님의 은총의 힘만이 항상 승리할 수 있고, 오직 예수님을 따르는 길 만이 살 수 있는 길”이라며 서품 받는 부제들에게 항상 예수님만 생각하는 사제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유 주교를 비롯해 총대리 김종수 주교, 수원교구 총대리 이성효 주교, 260여 명의 교구 사제단의 공동 집전으로 봉헌된 이번 서품미사는 2000여명의 수도자와 교우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사제서품을 받은 교구 소속 사제는 김준성 스테파노(천안신부동), 남동우 요한보스코(정림동), 임정현 테오필로(진잠), 박재우 마르첼리노(노은동), 강요셉 요셉(전민동), 국일호 대건안드레아(천안오룡동) 등 6명이다.

이들은 11일 각자 출신 본당에서 첫 미사를 집전하고 교구 사제인사에 따라 임지로 부임, 보좌신부로 사목의 첫 발을 내딛게 된다.

한편 이승훈 레오, 물롱고티 데이빗 다윗 등 2명의 프란치스코전교봉사수도회 소속 부제도 함께 사제서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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