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가오동, 판암동 일원에서 대청소 ‘구슬땀’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9일, 가오동, 판암동 일원에서 한현택 구청장을 비롯한 공직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주변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청정 동구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으며, 아울러 각 동 주민센터별로 오는 26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자율적인 거리 청소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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