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시교육감 감사패 받아, 프로그램 통해 창의적 인성교육 확산 기여

대전 중구 효문화마을관리원(원장 오욱환)은 5일 시교육청 소회의실에서 ‘2017년 학교 밖 체험활동 모범기관’으로 선정되어 설동호 시교육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감사패는 창의체험과 직업체험, 행정의료, 복지시설, 연구시설, 단체 등 지식의 단순 습득 보다 지식을 창출·활용하여 창의적이고 인성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기관 및 단체에 수여됐다.

이번에 모범기관으로 선정되어 감사패를 수여받은 기관 및 단체는 중구 효문화마을관리원 비롯해 도솔청소년문화의집, 갈마청소년문화의집, 살레시오청청소년수련원, 용운종합사회복지관, 대전광역시청소년문화센터, 대전청소년위캔센터 등 7개 기관이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